‘연정훈♥’ 한가인 “결혼 전날 파혼 선언, 기자회견 다시 하자고” (써클하우스)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2-04-01 10:10:00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과 결혼 전날 복잡했던 심경을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SBS ‘써클 하우스’에서는 동거와 결혼에 대해 고민하는 커플들의 사연이 소개됐다.
한가인은 “남편의 친한 형이 미국에서 축하해주려고 왔는데 늦게까지 그 형과 시간을 보냈다. 나는 촬영 때문에 바쁘고 가뜩이나 결혼 때문에 예민한 상태였는데 늦게까지 돌아다니니까 화가 나더라”면서 “전화해서 ‘기자회견 다시 하자. 나는 결혼 못 하겠다’고 했다. (연정훈이) 와서 빌고 무릎 꿇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이에 출연진들은 화들짝 놀랐고 이승기는 “아무리 술을 많이 마셨어도 바로 깼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