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우효광, 불륜 논란 후 근황, 드라마로 복귀 [DA:차이나]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2-03-15 16:31:00

배우 추자현의 남편이자 중국 배우 우효광이 드라마로 복귀한다.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우효광이 출연하는 드라마 ‘애병회영’이 중국 CCTV에서 방송을 시작한다. 이미 2019년에 촬영을 마쳤으며, 2년 만에 공개된다.

‘애병회영’은 중국 유명 감독 리샤오핑이 연출을 맡았으며 중국 개혁개방 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이다. 극 중 우효광은 주인공 가오하이성(고해생) 역으로 활약한다.

한편 우효광은 지난해 7월 불륜설이 불거졌다. 우효광이 늦은 밤 한 술집에서 시간을 보낸 뒤, 차에 타면서 한 여성을 무릎에 앉힌 모습이 포착된 것. 이후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이다. 영상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님과 친한 동네 지인들이다.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에도 의혹이 사그라들지 않자 우효광 추자현 부부는 직접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추자현은 “나 역시 잘 아는 지인들이다. 충분히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 했다. 경솔한 행동에 (우효광도) 많이 반송하고 자각하고 있다. 애정과 관심으로 너그러이 지켜봐 준다면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자현과 우효광은 2015년 공개 연애를 시작해 2017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 아들이 하나 있다. 우효광은 다정다감한 남편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