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집 공개, 4억 슈퍼카+명품 가득 초호화 하우스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2-03-04 09:27:00










웹툰 ‘여신강림’ 등을 집필한 만화가 야옹이(필명)가 집을 공개했다.
최근 만화가 박태준의 유튜브 채널에는 야옹이 집들이 영상이 시리즈로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야옹이의 남자친구이자 인기 만화가 전선욱도 함께했다.
집 인테리어 아이템들도 감탄을 자아냈다. 야옹이는 “소품 대부분 어느 정도 기다려야 살 수 있는 것”이라며 “이 러그도 6개월을 기다렸다. 다 산업 디자이너의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벽에 걸린 그림 한 점을 가리키며 “제네시스 한 대 가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식 같은 것을 할 줄 모르고 돈을 버는 것 밖에 할 줄 모른다. 일밖에 모른다. 그림도 예뻐서 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야옹이의 옷장. 각종 명품 브랜드마다 구역을 나눠놓은 화려한 옷장에 박태준은 “미친X이다”라고 감탄했다. 야옹이는 “명품 옷을 사니까 좋은 건 옷이 잘 안 상한다. 질이 너무 좋으니까 물려줘도 된다. 다른 데 투자를 안 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이 아파트는 내 집이 아니고 잠깐 들어와서 사는 사람이다. 무주택자고 주택청약 점수도 엄청 높다”고 똑순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