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김태리 뮤즈 교체…색다른 분위기 [화보]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2-01-25 09:08:00








배우 김태리가 한 여성 패션 브랜드의 새 뮤즈로 발탁됐다. 해당 브랜드는 배우 신혜선과 서현 그리고 블랙핑크 지수가 뮤즈로 활동했던 브랜드. 김태리가 새롭게 함께하면서 이전과 차별화한 신선한 분위기의 화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랜드 측은 첫 시작으로 2022년 스프링 캠페인을 진행한다. 'THE NEXT STEP' 슬로건 아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새로운 시작을 그려낸 캠페인으로, 여기에 배우 김태리를 새로운 뮤즈로 내세워 브랜드만의 사랑스러운 에너지에 시너지를 더했다.
이번 컬렉션은 경쾌한 컬러감을 포인트로 모던 플레이 룩 연출이 가능한 제품들로 구성했다. 여기에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디테일을 적용해 세련되고 아름다운 실루엣을 선사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