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 촬영 중 오열 “민폐인 거 알았지만…” (나는 솔로)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2-01-12 12:11:00

‘나는 SOLO(나는 솔로)’ 영숙이 ‘솔로나라 5번지’에서 돌연 눈물을 쏟는다.
12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NQQ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숙의 오열 사태의 전말이 공개된다.
이날 영숙은 ‘솔로나라’에서 첫 데이트를 즐긴 뒤 숙소로 돌아와 다른 솔로녀들과 데이트 후일담을 이야기한다. 그러다 마음 속 깊은 곳에 묻어둔 이야기를 끄집어낸 뒤 갑자기, “진짜 민폐인 거 알았는데. (그 솔로남이) 궁금하다”라고 털어놓는다. 이에 다른 솔로녀들은 “그 정도야?”라며 영숙의 숨겨진 속내에 ‘입틀막’을 한다.
또한 영숙은 “인간적인 호감과 이성적인 감정이 헷갈린다”면서 “바보같이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라며 좀처럼 마음을 추스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제 막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 ‘솔로나라 5번지’의 로맨스에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도 영숙의 눈물을 안타깝게 지켜본다. 영숙의 고백을 듣던 송해나는 “어머…”라고 ‘동공대확장’을 일으키고, 데프콘은 “어떡하니, 이러니까 눈물이 날 수밖에 없지”라며 머리를 잡아 뜯으며 영숙의 사연에 ‘과몰입’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솔로나라 5번지’의 첫 데이트 선택과 그 결과는 오늘(12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NQQ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PLUS, NQ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