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아들 시후 언급 “밥 먹을 때 똑같다 느껴”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2-01-10 22:50:00






방송인 강호동이 아들 강시후 군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서는 김병현 등 스포츠 스타들과 2세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강호동 역시 아들 강시후 군이 골퍼 꿈나무로 성장 중이다. 시후 군은 지난해 6월 한 골프대회에서 당시 초등학교 6학년임에도 어른 못지않은 몸집과 파워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230~240m 나간다. 타이거 우즈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피는 못 속여’에서 MC 강호동은 시후 군을 떠올리며 “나 같은 경우는 운동신경이나 외모보다 밥 먹을 때. 그냥 밥 먹을 때 ‘아 똑같구나’ ‘엄청나구나’ 생각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