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상화에 불만 폭발 “하루 종일 청소, 심해” (안다행)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2-01-10 08:20:00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오늘(10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노승욱 장효종, 작가 권정희, 이하 \'안다행\')에선 추성훈, 김동현, 이상화, 아유미의 자급자족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섬 생활 이튿날을 맞이한 4남매는 이상화의 성화에 못 이겨 아침 운동에 나선다. 추성훈, 김동현 형제조차 이상화의 열정에 질색한다고. 아유미는 "운동선수들은 이렇구나"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 강남은 "이상화는 본인이 하고자 하는 건 무슨 일이 있어도 한다"라며 운동선수 출신 아내와 사는 남편의 고충을 드러낸다.
이 기세를 몰아 안정환, 붐은 집요한 \'강남몰이\'에 들어간다. 두 사람은 "그래서 불편한 점이 있냐"며 바람을 잡았고, 대답을 망설이는 강남에 "\'이거 하나만큼은 나한테 맡겨도 돼\'가 있다면?"이라고 덧붙인다. 결국 두 사람에게 넘어간 강남은 "조금 심하다. 하루 종일 청소한다"며 아내 이상화를 향한 폭로를 이어간다는 귀띔이다.
추성훈, 김동현, 이상화, 아유미의 자급자족 두 번째 이야기와 강남의 솔직한 폭로전을 담은 \'안다행\'은 오늘(10일) 밤 9시 MB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