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숙 후회 “아이들한테 상처 너무 많이 줘” (마이웨이)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2-01-02 09:07:00

제작진에 따르면 '마이웨이' 새해 첫 주인공으로 '내공 100단' 명품 연기의 소유자, 배우 정영숙이 출연한다. 1968년 TBC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정영숙은 데뷔 초부터 화려하고 이국적인 외모로 화제를 일으켰다.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연극, 드라마, 영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약 100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여군, 부잣집 딸, 대책 없는 며느리, 선덕여왕, 청각장애인, 엄한 시어머니 등 매번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아한 이미지의 배우 모습이 아닌,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여자'이자 '엄마' 정영숙의 일상과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곧 태어날 손녀딸과의 만남을 기다리는 설레는 근황과 함께, 그녀의 정갈한 성격을 똑 닮은 보금자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아기자기한 골동품들부터 원조 패셔니스타라 불린 정영숙의 옷장 등 '사람 정영숙'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일상을 만나본다.
방송은 2일 저녁 7시 40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