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송지효 전 남친 언급 “오지게 나쁜X”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1-12-27 10:36:00









배우 송지효의 신년 운세가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새해를 맞아 멤버들이 신년 운세를 점쳐보는 내용이 그려졌다.
역술가는 “임인년(2022년)부터 운이 치고 들어온다. 영화, 드라마에서 색다른 도전을 할 일이 생긴다. 넷플릭스 등 큰 외국계 회사도 보인다. 사람들에게 박수 받고 인정받으며 결실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지효의 연애운은 어떨까. 역술가는 “정말 남자 보는 눈이 없다. 나쁜 X, 나쁜 남자에게 당할 수 있다”며 “한 번 좋으면 정신 못 차리는 순정파다. 멀티가 안 된다”고 우려했다. 이에 김종국은 “옛날에 아주 그냥 오지게 나쁜 놈 만났다”고 송지효의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전소민이 “내가 같이 만나서 봐 주겠다”고 하자 양세찬은 “전소민은 마음에 들면 본인이 빠진다. 개판 된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