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두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

이정연 기자annjoy@donga.com2021-12-22 06:57:00

이하늬는 이날 두 살 연상의 남자친구 이모씨와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결혼식 대신 가족들만 참석한 혼인 서약식으로 부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등을 감안해 이 같은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늬의 남편 이씨는 미국 유학파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말 이하늬는 예비신랑과 함께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남편의 지인을 만나는 등 결혼 준비를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이하늬는 2009년 KBS 2TV ‘파트너’로 연기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뮤지컬, 영화 등 무대를 가리지 않고 활약해왔다. 최근 SBS 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 1인 2역을 연기하며 시청자 인기를 끌었고, 내년 영화 ‘유령’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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