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비연예인과 결혼 “예쁘게 살 것” [DA:투데이]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1-12-19 14:08:00

개그맨 장동민이 오늘(19일) 유부남 대열에 합류했다.
장동민은 오늘 제주도의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비연예인인 신부를 배려해 양가 가족 외에 가까운 지인 몇 명만 초대해 결혼식이 진행됐다. 사회는 유세윤과 유상무가 맡았다.
이날 장동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동민의 옹테레비’를 통해 <마지막 총각 라이브방송♥feat.결혼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잘 살겠다”며 인사를 남겼다.
장동민은 소속사를 통해 "너무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조금은 민망하다"라며 "인생의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한 가정의 가장이자 사랑하는 이의 남편이 되려 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옹달샘 맏형 임에도 가장 늦게 장가를 가게 돼, 두 동생에게 많은 조언을 들으며 조금씩 조심스럽게 결혼을 준비해왔다"라며 "결혼 후에는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일하고 또 예쁘게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 이하 장동민 소감글
"안녕하세요, 장동민입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조금은 민망합니다. 제 인생의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한 가정의 가장이자 사랑하는 이의 남편이 되려 합니다. 옹달샘의 맏형 임에도 가장 늦게 장가를 가게 돼, 두 동생에게 많은 조언을 들으며 조금씩 조심스럽게 결혼을 준비해왔습니다. 결혼 후에는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일하고 또 예쁘게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