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윤보라 수녀된다 [공식]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1-12-09 13:48:00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다.
윤보라는 극 중 호스피스를 관리하는 수녀 베로니카 역을 맡는다. 차분함보다는 조금은 철부지 같고 푼수기 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막달레나(이수미 분)와 함께 호스피스 환자들을 위해 활동하는 인물이다.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극의 감초 역할을 했던 윤보라는 올 초 종영한 ‘심야카페’ 시즌2에서 주연을 맡아 긍정적인 에너지와 밝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배우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한 사람만’에서 첫 수녀 역에 도전하는 윤보라는 작품 속 스토리와 캐릭터에 고스란히 녹아든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 사람만’은 20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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