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부른 가수 이동원, 식도암 투병 중 별세 [종합]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1-11-14 17:06:00

가수 이동원. 동아일보DB.


가수 이동원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0세.
14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동원은 이날 오전 4시쯤 지병인 식도암으로 별세했다. 고인과 오랜 인연으로 전북 남원 집에서 함께 지냈던 개그맨 전유성이 임종을 지켰다.
최근 이동원의 식도암 투병을 알게 된 지인들은 22일 후원 음악회를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동국대일산병원 장례식장 15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오전 11시 30분이며 장지는 일산 청아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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