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공황장애+트라우마 고백 “38kg까지 빠져, 신병인 줄”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1-10-07 09:01:00









아역 배우 출신 김민희가 공황장애와 트라우마로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민희. 그는 1세대 아역 스타 출신으로 1980년대 ‘달동네’ 똑순이 캐릭터를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박원숙은 “산다는 게 힘이 든다. 어린 아이가 이런저런 일 겪고, 이 방법 저 방법 써보고, 해맑게 웃어 보이면서”라고 위로했다. 그는 “이 어려운 건, 다 살아있는 값이구나. 난 너무 비싼 사람이구나 생각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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