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돈 이렇게 많이 벌었나? 럭셔리 집 공개

동아닷컴 연예뉴스팀2021-10-03 08:56:00








2일 방송된 KBS 2TV ‘갓파더’에서는 장민호가 촬영을 위해 준비한 서울 집이 공개 됐다.
장민호는 “우리 집은 인천이고 아버지가 사는 곳은 서울이다. 인천으로 매번 왔다 갔다 하시기 아무래도 거리상으로 힘드실 것 같아서 서울에 집을 마련을 하게 됐다”며 “이왕 마련하는데 사람이 욕심이 생기더라. 좋은 집에서 모시고 싶은 마음도 커서 이렇게 좀 과한 집을 얻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집 곳곳에서 장민호가 팬들에게 받은 액자를 비롯한 팬아트가 가득했다. 거실까지 장민호의 등신대가 장식돼 ‘장민호 박물관’ 같은 분위기가 연출 됐다. 본격적으로 짐 정리를 시작한 장민호는 고민 끝에 김갑수의 침대 옆에도 자신의 액자를 놓았다.
아들 없이 딸만 있는 김갑수는 “아들이 생기면 같이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을 것 같다.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며 퀵서비스 배달원으로 변장해 장민호를 속였다.
장민호는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퀵서비스 기사님께서 입고 계신 조끼가 누가 봐도 진자 기사님이었다. 상상도 할 수 없었다”고 놀랐다. 김갑수는 장민호를 만나자마자 친구처럼 친근하게 대했다. 장민호는 “좋았던 건 오자마자 나한테 반말을 하셨던 거다. 말을 확 놓으시면서 나도 갑자기 편안해졌다”고 긴장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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