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전재산 사기당해 빚까지” 안타까워

동아닷컴 연예뉴스팀2021-10-01 08:12:00





1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 4회에서는 가수 이수영의 영수증을 분석하는 3MC 송은이, 김숙, 박영진 모습이 그려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수영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성기 시절 '한국 은행보다 돈이 많았다'고 루머가 있을 정도였다"라는 3MC의 말에 "그 정도는 아니다. 조은 은행보단 많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이수영은 '내가 열심히 번 돈 다 쓰고 가자'라는 좌우명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식한테 남겨주는 가장 나쁜 건 돈이라고 생각한다"며 아들에게 재산 상속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또 스스로를 '막주부'라고 칭하며 공개한 영수증에는 온라인 쇼핑 내역에 가득해 "이 죽일 놈의 쇼핑"이라는 박영진의 참견을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이수영 영수증에는 정신과 진료를 받은 내역이 있어 3MC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워킹맘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이수영의 영수증은 1일 밤 9시 10분 KBS Joy를 통해 방송되는 '국민 영수증'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