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이순삼 ‘와카남’ 출연…부부 침실 특이점 공개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1-09-28 13:17:00





‘와카남’에 전격 출연을 예고한 홍준표 의원이 인생 최초, 방송 최초로 사랑꾼 남편 홍준표로서의 면모를 낱낱이 공개한다.
TV CHOSUN 가족 예능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는 변화된 시대에 따라 경제력이 높은 아내가 늘어나고 있는 생활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뉴노멀 가족 리얼리티’다.
무엇보다 홍준표 의원은 ‘와카남’을 통해 20년 넘게 살고 있는 부부의 보금자리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흔히 오래 산 부부들이 각 방을 선택하는 것과 달리, 홍준표 의원은 각 침대를 사용해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던 터. 과연 홍준표 의원 부부 침실에 침대가 2개 설치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더욱이 홍준표-이순삼 부부는 결혼 전에 “딱 ‘두 가지’만 지키자”라고 언급했던 것을 40여년이 넘도록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는 고백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결혼기간 내내 흔들림 없이 지키고 있는 홍준표-이순삼 부부의 두 가지 특별한 약속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불어 홍준표 의원은 아내 이순삼과의 ‘5년 열애 풀 러브스토리’를 소상히 밝혀 스튜디오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20대 시절의 홍준표 의원이 아내에게 첫 눈에 반해 6개월간 짝사랑을 했다는 것. 아내 이순삼에게 흠뻑 빠지게 된 독특한 이유와 이순삼 아버지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 결혼까지 직행하게 된 일편단심 직진남 홍준표 의원의 연애시절 숨겨진 이야기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런가하면 홍준표 의원은 눈썹을 문신하게 된 안타까운 속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 현상이 일어났고 그로 인해 눈썹까지 빠졌다는 것. 그동안 몰랐던 홍준표 의원의 눈썹 문신 비하인드 스토리가 스튜디오를 달궜다.
한편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14회는 28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