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19금 MC 신고식 “키스만 5시간 선택” (애로부부)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1-09-26 09:17:00

27일 ‘애로부부’에는 유일한 유부남이자 막내 MC로 합류한 대세 배우 송진우가 처음으로 스튜디오에 출격한다. 송진우는 기존 MC 이용진과 자신을 비교하며 “용진 씨가 ‘사랑꾼’이었다면, 저는 ‘친구 같은 남편’이다”라고 새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또 ‘한일 국제부부’로 살게 해 준 아내 미나미와의 첫 만남에 대해 “일본 투어 공연을 간 적이 있었는데, 다른 팀 배우 형이 아내를 소개했다”며 “그 뒤 아내가 3개월 만에 일본에서 7년 동안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한국으로 왔다”고 밝혔다. MC들이 “송진우 씨한테 반해서?”라며 부러워하자 송진우는 “모르겠어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새로운 막내 MC 송진우의 매력이 폭발하며 더욱 신선한 이야기를 선보일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애로부부’는 9월 27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SKY채널과 채널A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SKY채널, 채널A 애로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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