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삭발 왜? 깜짝 변신 [화보]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1-09-24 13:21:00



드라마 <크라임 퍼즐>로 컴백을 예고한 배우 윤계상의 근황과 깜짝 변신이 담긴 <엘르> 10월호 화보가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윤계상은 파격적인 삭발 헤어로 <엘르>의 카메라 앞에 섰다. 윤계상이 지닌 단단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담는 데 집중한 이번 화보에서 그는 포멀한 수트부터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차림까지, 어떤 스타일이든 자신만의 느낌으로 소화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샀다.
올레tv와 시즌(Seezn)을 통해 공개되는 드라마 <크라임 퍼즐>에서 살인을 자백하며 수감된 범죄심리학자 ‘한승민'을 연기하게 된 윤계상은 “완벽한 사람은 절대 없다고 믿는데 ‘한승민'은 가진 게 많은 인물이었다. 한승민에게서도 흔들리고 불안정한 구석을 찾아 표현해보고 싶었다.”라며 맡은 역할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또 다른 차기작 역시 글로벌 OTT 서비스와 함께 준비 중이라는 윤계상은 새로운 플랫폼에서 복귀작들을 선보이게 된 소회를 묻자 “재미있는 작품이 있으면 어디에서든 하고 싶다. 매일 엄청난 물량의 콘텐츠 이슈가 쏟아져 나오는 시대다. 대중을 상대로 내가 뭘 보여주겠다는 말도 이상하게 느껴진다. 그저 나름의 필름을 쌓아가려 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배우 윤계상의 화보와 인터뷰 그리고 영상 인터뷰는 <엘르> 10월호와 <엘르> 웹사이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뇌동맥류 수술을 받았다. 지인 소개로 만난 5살 연하의 사업가와 지난해 말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으며 올해 8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결혼식은 미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