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리뷰] 김현정, 8살 연하 변호사와 핑크빛 “갑자기 설레” (종합)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1-08-24 09:50:00









가수 김현정이 8살 연하 변호사와 핑크빛 무드를 형성했다. 애프터까지 성사되며 새로운 연애를 기대케했다.
24일 방송된 SBS플러스 ‘연애도사’에서는 김현정의 사주 풀이와 도사팅이 공개됐다. 이날 김현정은 “연애도 결혼도 안 하는 건지 못 하는 건지 물어보고 싶어서 나왔다. 나에게 사랑 세포가 남아있는지도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사주 도사의 말대로 우회 없이 직진 스타일인 김현정. 그는 네비게이션도 없던 시절 지방에 놀러간 남자친구의 “보고싶다”는 한 마디에 보러 가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현정은 “젊었을 때는 (충동적인 연애를) 해 본 적 있는 것 같다. 2~30대 때는 대시를 많이 받았다. 낭만적이었다”며 “연애할 때 내 스타일을 많이 빼고 상대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바뀌는 편이다. 맞춰주는 연애가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알갱이 속에 내가 없더라”고 고백했다.
사주 도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에 인연이 들어올 확률이 높다. 제대로 된 첫 남자가 들어온다. 개성이 강하면서 주도적이고 권위적인 사람과는 어울리지 않고 사업하는 남자와도 잘 안 맞다. 들쭉날쭉하고 변동이 많은 것을 견디기 힘들어한다. 전문직으로 월급을 받는 안정적인 사람이 맞다. 말로 먹고 살아가는 직업의 남자가 맞을 것 같다”면서 “48세부터 50세쯤 맺음이 생길 수 있다. 남편 자리와 합이 되면서 정착이 되는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김현정의 도사팅 현장이 공개됐다. 도사팅 상대는 84년생으로 8살 연하에 법률사무소와 더불어 심리치유센터를 운영하는 강성신 변호사였다. 스쿠버다이빙 등 취미까지 잘 맞는 강 변호사는 김현정과 불꽃이 튀는 사주라고.
상대가 마음에 들었는지 만나자마자 호감 시그널을 밝힌 김현정은 “나이 차이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강 변호사도 마찬가지. 두 사람 모두 “대화가 잘 통하는 게 최우선”이라며 “상대에게 빠지면 자주 만나고 싶어한다. 보고 싶으면 못 참는다”고 말했다. 강 변호사도 김현정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며 현장에서 바로 애프터 시청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