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눈물 “‘맛녀석’ 고민 끝에 하차, 송구스러워”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1-08-20 11:48:00






'맛있는 녀석들' 김준현이 뚱3(유민상, 김민경, 문세윤)과 마지막 먹방을 펼친다.
오늘(20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339회에서는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김준현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후 뚱4는 제작진이 준비한 '영화 먹방 특집'에 돌입했다. 제작진이 과거 "영화를 보고 나면 배우들의 먹방 장면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던 김준현의 말을 잊지 않고 특집으로 마련한 것.
뚱4는 영화 '올드보이'에서 최민식이 군만두를 먹었던 중국집으로 찾아가 '쪼는맛'인 '준현이 지금 뭐 먹었어?'를 진행했고, 이때 제작진을 시작으로 뚱3 멤버들이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뚱3 중에서 단 한 명만큼은 눈물 대신 '뼈그맨'다운 활약을 펼쳐 녹화 현장을 다시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지난 7년 동안 '김프로'로 활약한 김준현의 마지막 인사는 오늘(20일) 저녁 8시 채널 IHQ에서 방송되는 '맛있는 녀석들' 33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