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합의이혼 SNS 알고보니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1-05-19 14:07:00






배우 최정윤이 ‘합의이혼’ SNS로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최정윤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축’ ‘이혼’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바람 엄청 불던 날 우린 그렇게 헤어졌다”는 글을 남겼다. 그는 “오빠 고생 많으셨다. 연희한테 나쁘게 할 때마다 현실에선 어쩔 줄을 몰라하셨다”고 말했다.
최정윤의 이혼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웃픈’ 이모티콘을 남기며 “깜짝이야” “새출발 축하축하” “경사났네”라고 전했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이글 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해 2016년 딸을 출산했다. 모 그룹 부회장의 장남인 윤태준은 훈훈한 외모와 재력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2017년 억대 주가 조작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