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안재현 불륜 주장…상대는 같이 작품했던 여배우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1-05-03 23:24:00

연기자 안재현(왼쪽)-구혜선. 스포츠동아DB·동아닷컴DB







사진제공=MIMI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약칭 ‘가세연’)가 배우 안재현의 불륜 의혹을 재점화했다.
3일 ‘가세연’은 구혜선과 안재현의 이혼을 다루면서 안재현의 불륜 증거를 제시했다. 앞서 구혜선은 파경 과정에서 “안재현에게 불륜녀가 있었다”고 수차례 주장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안재현과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호흡을 맞춘 상대 배우 오연서가 불똥을 맞기도 했다.
‘가세연’은 “A씨가 목격한 것을 사실확인서 형태로 제출한 것 같다. 상대 여성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시간과 장소가 너무 구체적이다. 6명이서 회식했다는 종방연 기사가 있다. 공교롭게도 딱 6명이더라. 당시 남자와 폭로자 A씨를 빼면 B씨와 C씨만 남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구체적으로 상대를 특정하지 않았지만 “C씨는 공식적으로 스캔들이 없었다. 그런데 스캔들이 없는 사람들이 철저하다” “안재현이 모델 출신이라 키가 큰데 키 큰 남자들은 키 큰 여자를 안 좋아한다”며 상대가 C씨라는 뉘앙스를 풍겼다. 그러면서 “A씨도 저 정도로 사실확인서를 썼다면 독기를 품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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