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임영웅 무명시절부터 응원, 듀엣 함께했으면”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1-04-29 14:19:00

가수 홍자가 임영웅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홍자는 29일 오후 1시 30분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 두 번째 미니앨범 ‘술잔’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지난달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너무 즐거웠다. 오랜만에 찾아뵈어서 많은 분들에게 인사드릴 수 있어서 기뻤다”고 말했다.
홍자의 이번 타이틀곡 ‘눈물의 술잔’은 정통 트로트풍에 발라드 느낌을 더해 한층 더 애절하고 짙은 감성을 담아냈다. 이별의 감정을 눈물이 가득 찬 술잔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홍자는 새 앨범 ‘술잔’의 수록곡 작곡부터 프로듀싱까지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홍자의 새 앨범 ‘술잔’은 오늘(29일) 오후 6시에 공개되며, 오후 7시에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