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했지만 사랑아냐”→스튜디오 난리 “X쓰레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2021-04-11 17:14:00










12일 방송되는 ‘애로부부’에서는 모두의 부러움 속에 겉모습만은 완벽한 남편과 결혼에 골인했지만, 그 남편이 황당한 거짓말을 하고는 방탕한 생활을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버린 아내의 이야기인 ‘애로드라마-그 남자의 거미줄’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결혼식 후 첫날밤부터 난데없이 주인공 아내를 밀어내기 시작한 남편은 수많은 여자와 하룻밤을 즐기면서도 당당했고, “내가 바람은 피워도 사랑은 안 하는 거 몰라?”라는 뻔뻔한 대사로 MC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MC 안선영은 “X쓰레기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힘든 개인사를 털어놓은 사연의 주인공에게 MC들은 “울지 마세요”라고 위로를 건네는 한편, “독하게 마음 먹고 앞으로 행복해지셔야 한다”며 상처받은 마음을 격려했다.
드라마보다 더한 현실을 제대로 그려낼 ‘애로드라마-그 남자의 거미줄’과, 실제 사연 주인공과의 진심어린 통화 내용은 12일 월요일 밤 10시 ‘애로부부’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