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하자’ 장민호, 예상치 못한 사연자 등장에 눈물

함나얀 기자nayamy94@donga.com2021-04-08 13:24:00

9일 방송될 TV CHOSUN ‘내 딸 하자’ 2회에서는 ‘본격 노래 효도쇼’를 위한 특급 오리엔테이션 2탄 체력테스트가 진행된다. 국민 딸들이 ‘체력 퀸’의 면모를 과시하며 남다른 의욕을 불살랐던 터. 육상 선수 출신부터 출발 드림팀 출신까지, 체력 부분에서 화려한 이력을 가진 국민 딸들의 면면이 드러나며 기대감을 드높였다.
국민 딸들은 경기가 시작되자 다리 찢기, 맨발 투혼, 몸 개그 등을 불사하며 승리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으로 열기를 폭발시켰다. 릴레이 달리기부터 씨름까지 상상 초월 승부욕을 터트린 것. 더욱이 팀 대표로 나선 MC 도경완과 장민호는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몸뻬 바지 입기’ 대결로 국민 딸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본 게임보다 더 치열했던 시범 경기의 승자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상 통화로 이어진 특급 오리엔테이션 2탄에서는 트롯 어버이들을 영상으로 만나기 위한 국민 딸들의 정성 어린 ‘비대면 어버이 맞이’가 준비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효도 주인공이 등장, 모두를 놀라게 했다. 국민 딸들은 영상 통화를 위해 알록달록 방 꾸미기에 집중하는가 하면 즉석으로 깜찍 발랄 안무를 준비하며 설레는 트롯 어버이 맞이를 마쳤던 상태. 그러나 뜻밖의 효도 주인공이 나타나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장민호마저 눈물샘이 폭발하는 등 혼돈의 장이 펼쳐지면서, 눈물바다를 만든 효도 주인공이 누구일지, 정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TV CHOSUN ‘내 딸 하자’ 2회는 9일(금)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 CHOSUN ‘내 딸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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