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체크] ‘미스트롯2’ 김다현, 인생곡 부르며 눈물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1-03-04 23:09:00
4일 ‘미스트롯2’에서는 결승전 2라운드가 방송됐다.
김다현은 진시몬의 ‘어머니’를 선곡해 열창했다. 기존 창법과 다르게 부른 김다현은 무대를 끝마친 후 후련한 듯 눈물을 흘렸다.
김준수 역시 “13살에 노래를 컨트롤 할 수 있는 게 경이롭다”라고 감탄했다.
김다현은 최고점 98점, 최저점 88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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