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김강훈母, 시청자 안심시켜 “연기는 연기일뿐”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1-03-04 21:51:00
tvN 드라마 ‘마우스’. 사진제공|tvN
일부 시청자들은 '마우스' 속 아역배우의 사이코패스 연기에 대해 우려했다.
관련해 김강훈의 모친은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기는 연기일 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글 올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강훈은 지난 3일 '마우스' 1회에서 사이코패스 한서준(안재욱 분)과 성지은(김정난 분) 사이에서 태어난 재훈으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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