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의미심장글 “피고 지고…다시 피어나게 하고파”
동아닷컴 연예뉴스팀2021-01-24 22:45:00
강지영은 2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열심히 노력해서 내 안에 꽃이 피고 그리고 진다. 또 몇 번이고 뿌리를 내리고 다시 꽃이 피어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아니, 될 것이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끄적끄적”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강지영은 일본 활동을 일시 중단하고 국내에서 배우로서 활동 중이다. 현재 복귀작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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