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배우 상간녀’ 에리카, 상대 이혼시키고 뻔뻔하게…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2020-12-24 09:35:00
카라타 에리카의 일본 소속사인 FLaMme은 지난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가 매거진 연재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지난 1월 불륜 보도 이후 약 11개월 만의 공식 활동이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의 불륜 사실은 앞서 1월 일본 매체 주간문춘의 보도로 세상에 공개됐다.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영화 '아사코'에 함께 출연하며 시작됐고, 당시 카라타 에리카가 미성년자였다는 사실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이후 3월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취재진을 만나 "(카라타 에리카와) 만나지 않는다"며 결별 사실을 알리고 불륜에 대해 사과했지만, 아내인 와타나베 안과는 끝내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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