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엘렌 페이지, ♥엠마 포트너 “엘리엇은 그 자체로 선물”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0-12-02 12:09:00

엘렌 페이지와 아내 엠마 포트너
할리우드 배우 엘렌 페이지가 트랜스젠더 선언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배우자 엠마 포트너가 응원을 보냈다.
안무가 엠마 포트너는 2일(한국시간) SNS에 엘렌 페이지의 글을 캡처한 후 “엘렌 페이지가 자랑스럽다”고 응원을 보냈다. 그는 “트랜스, 퀴어, 이분법적이지 않은 사람들은 이 세상에 대한 선물이다. 트랜스의 삶에 매일같이 열렬히 지원해 주길 바란다. 엘리엇의 존재는 그 자체로 선물이다. 널 너무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엘렌 페이지와 엠마 포트너는 두 사람은 2017년 7월 열애를 인정하고 2018년 결혼했다.

그러면서 다른 트랜스젠더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올해 최소 40명의 트랜스젠더가 살해당했다는 통계를 인용해 “우리는 이런 공격에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며 “세상을 더 좋게 바꾸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이하 엠마 포트너 SNS 전문
I am so proud of @elliotpage. Trans, queer and non-binary people are a gift to this world. I also ask for patience & privacy but that you join me in the fervent support of trans life every single day. Elliot’s existence is a gift in and of itself. Shine on sweet E. Love you so much.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