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여성 뺨 때리는 영상 이어…엉덩이를 ‘찰싹’

정희연 기자2020-11-12 1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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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여성 뺨 때리는 영상 이어…엉덩이를 ‘찰싹’

격투기 선수 출신 최홍만이 독특한 팬서비스로 눈길을 모았다.

최홍만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이번엔 따귀 아닌 엉덩이. 미안하고 고마워요 미나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최홍만은 원피스를 입은 채 엎드려 있는 여성의 엉덩이를 수차례 세게 때렸다.

최홍만은 이전에도 여성의 뺨을 때리는 영상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주목받은 바 있다. 그는 지난 6월 팬서비스 차원에서 부탁받아 하게 됐다며 여성의 뺨을 때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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