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 측 “전 여친 사생활 폭로? 입장 없다” [공식입장]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0-10-29 14:07:00
그룹 엑소 찬열이 전 여자친구의 사생활 폭로에 대응하지 않기로 했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엑소 찬열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누리꾼 A씨의 폭로글이 게재됐다.
A씨는 찬열의 집으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기념일 케이크를 두고 스킨십하는 사진을 증거로 공개했다. 현재 A씨는 게시글을 삭제한 상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