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여전히 건강美 넘치는 몸매

조유경 기자2020-10-24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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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가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23일(한국시간) 팝스타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ISISMYPARK DRIP 2 October 30”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출연한 한 스포츠웨어 브랜드 광고 영상을 캡처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그의 육감적인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과 스포츠웨어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비욘세는 2008년 가수 제이 지와 결혼해 2012년 첫째 딸 블루 아이비를 낳았으며 2018년 6월 쌍둥이 남매 루미와 서를 얻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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