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환갑 맞아? 톱 배우의 파격 댄스+노출 의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2020-10-13 09:16:00
곧 환갑을 앞둔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58)가 파격적인 댄스를 선보였다.
데미 무어는 최근 자신의 SNS에 ‘새비지 펜티 패션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녀는 망사 스타킹에 가슴 옆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란제리 의상으로 댄서들 사이에서 파격적인 춤사위를 보였다.
사진=데미 무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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