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탁재훈 침대 셀카, “이러지 마세요”
동아닷컴 연예뉴스팀2020-09-12 11:30:00
탁재훈은 1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고 또 잡니다. 다들 푹 쉬세요. 다들 오늘도 수고했어요. 당신들이 영웅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탁재훈 모습이 담겼다. 부스스한 머리가 탁재훈 상태를 설명해주는 듯하다.
한편 탁재훈은 9일 첫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약칭 ‘우다사3’)에서 배우 오현경과 특별한 관계를 만들어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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