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장성규 “39도까지 올라…심려끼쳐 죄송”

홍세영 기자2020-09-08 1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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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장염 증세로 8일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약칭 ‘굿모닝FM’) 생방송에 불참한 가운데 SNS를 통해 건강상태를 알렸다.
 



장성규는 8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많은 분에게 걱정 끼쳐 죄송하다.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적는다. 어젯밤부터 39도까지 오르더니 아침이 되어도 38.4도. 몸이 으스러지는 느낌이었지만 라디오 지각 안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싶어서 MBC에 도착했다 하지만 당연히 출입할 수 없는 상황. 바로 응급실로 향했고 검사와 치료 후 이제야 좀 진정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단순 장염이라 믿지만, 혹시 몰라 코로나19 검사도 받았다. 오늘 내일 중에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더는 주변에 폐 끼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이날 생방송된 ‘굿모닝FM’에는 장성규 불참으로 김정현 아나운서가 1일 스페셜 DJ로 대신 투입됐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이날 “지금 장성규 씨가 지각한 게 아닌가 오해하는 분들이 있다. 아니다. 간밤에 장염 증세가 있었다고 한다. 컨디션 난조로 아침까지 장염 증세가 계속되어 급히 응급실을 찾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세상을 여는 아침’에 이어 ‘굿모닝FM’까지 4시간 연속 청취자와 만날 예정이다. 장성규 씨한테 문자 메시지도 받았다. ‘정현아 고마워, 꼭 갚을게’라고 하신다. 쾌차하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다음은 장성규 SNS 전문
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적습니다

어젯밤부터 39도까지 오르더니 아침이 되어도 38.4도. 몸이 으스러지는 느낌이었지만 라디오 지각 안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싶어서 mbc에 도착했다 하지만 당연히 출입할 수 없는 상황. 바로 응급실로 향했고 검사와 치료 후 이제야 좀 진정이 되었다

단순 장염이라 믿지만 혹시 몰라 코로나 검사도 받았다 오늘 내일 중에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더 이상 주변에 폐 끼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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