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탐나는 몸매 자랑
동아닷컴 연예뉴스팀2020-09-03 17:20:00
전미라는 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신나게 일하고 싶은 요즘. 라켓도 바꿨는데 쳐보지도 못하고 #예쁜 라켓 #예쁜 색깔로 골라서 픽”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전미라는 핑크 컬러의 짧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다. 맨발로 테니스 코트 위를 누비며 테니스 삼매경이다.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