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임영웅 “母, 중고차 10년 넘게 타는 중…차 부서지기 일보직전”
함나얀 기자nayamy94@donga.com2020-04-09 09:36:00
임영웅이 어머니에 대한 효심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 2회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어머니가 목 빠지게 기다리고 계실 거다. 돈은 나올 테니 계약부터 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