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다이어트 후 달라진 비주얼 ‘사람이 달라보여’

개그맨 조세호가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조세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이렇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세호는 파란색 후드티와 청바지, 그리고 운동화를 신은 채 멀끔한 모습을 뽐냈다. 다이어트 이후 갸름해진 얼굴과 몸이 눈에 띈다.

조세호는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아무튼, 한 달’ 프로젝트로 다이어트를 진행, 체지방 8.7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