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재력가 스폰서 제안에 “꺼져”
동아닷컴취재2020-01-31 11:21:00
장미인애가 스폰서를 제안한 브로커를 또 공개 저격했다.
장미인애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샷을 게재했다.
이에 장미인애는 “꺼져, 병X아”라고 일갈했다.
장미인애는 지난해에도 스폰서 제안 메시지를 공개하고 “내가 배우 인생에 이런 XX 같은 것들 쪽지를 받다니. 한두 번도 아니고 맞고 싶냐”라고 저격한 바 있다.
사진|장미인애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