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췌장암 4기 투병 중 근황 “황달 증세 많이 사라져”
동아닷컴취재2020-01-07 10:40:00
인천 감독 유상철. 스포츠동아DB
유상철, 췌장암 4기 투병 중 근황 “황달 증세 많이 사라져”
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유상철 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황영진은 “내가 스포츠 전문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최근에 유상철 감독의 소식을 들었다. 최근에 직접 보신 분이 이런 얘기를 했다. ‘다행히도 황달 증세가 많이 사라졌다. 얼굴이 굉장히 좋아졌고’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s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