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 “장성규 언급, 경솔했다”…유부남이라 논란?
동아닷컴취재2019-12-06 15:59:00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장성규를 언급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오또맘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팬으로서 너무 기쁜 마음을 주체못해 스토리로 잠깐 올렸던 게 제 의도와 다르게 여기저기 기사화가 되었다”면서 “경솔하게 행동한 점 너무 죄송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조심하겠다. 죄송하다”며 사과 글을 게재했다.
한편 오또맘은 약 58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자 쇼핑몰 CEO.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사진을 자주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오또맘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