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심경고백…“힘든 일, 살이 저절로 빠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2019-10-21 09:23:00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이 힘든 일을 겪었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1승을 위해 추워진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는 어쩌다FC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바디 결과, 양준혁의 키는 187.5㎝로 전성기 시절보다 0.5㎝가 줄어들었다. 또 몸무게는 107.3kg이 나왔다. 그는 “원래보다 7kg이 빠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