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 집 공개…영화관 침실+방송국 스케일 촬영방까지
동아닷컴 연예뉴스팀2019-09-22 16:12:00
도티의 집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도티와 유규선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도티는 자신을 데리러 온 유규선 매니저에게 집을 구경시켜줬다. 특히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이 넘으면 받는 골드버튼이 눈길을 끌었다.
촬영을 위해 만들어 놓은 방도 방송국을 못지않은 스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명, 방음, 음향이 완벽하게 세팅됐고, 크로마키 촬영도 가능한 최신 장비들이 갖춰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