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브리트니…현아, 90년대 디바 변신 [화보]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19-08-05 09:29:00
가수 현아가 퍼스트룩 매거진과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김완선, 엄정화, 박지윤,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90년대 디바들의 스타일을 오마주 한 빈티지 의상들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모델 뺨 치는 포토제닉한 모습을 선보였다고.
현아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화보는 물론, 현아의 빈티지 의상 쇼핑 플레이스와 영감을 받는 곳등을 가감없이 공개한 인터뷰는 8월 1일 발행된 퍼스트룩 180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퍼스트룩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