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앤 해서웨이 임신 “힘들게 아이를 가졌다” 고백
조유경 기자polaris27@donga.com2019-07-25 09:56:00
사진출처=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앤 해서웨이는 “불임으로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나 역시 힘들게 아이를 가졌다”라며 “제 사랑을 보내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미 첫째 아들 조나단이 있는 앤 해서웨이는 둘째 아이를 갖기까지 쉽지 않음을 고백하며 난임 여성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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