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형체없는 불안감에 시달릴 땐 작사나 무대 구상” [화보]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19-07-18 09:35:00
화사 “형체없는 불안감에 시달릴 땐 작사나 무대 구상”
자신만의 당당한 매력을 가진 화사의 뷰티 화보가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8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코스모 커버이자 메이크업 브랜드 어반디케이의 뮤즈가 된 화사에게 소감을 물었더니 “앨범 표지나 뮤직비디오 촬영과 달리 화보 촬영은 제가 좀 더 즐기며 신나게 놀 수 있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설렜어요. 또한 제가 하는 메이크업이 어반디케이의 이미지와 매우 근접해요. 무대에 오르기 전 늘 어반디케이의 메이크업 픽서를 뿌려요”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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