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방송인, 필로폰 투약 혐의로 현재 복역 중
조유경 기자polaris27@donga.com2019-05-15 13:41:00
15일 SBS funE는 방송인 겸 음악가로 중국과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정 씨가 2016년 지인들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복역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 씨는 1심에서 징역 1년 10월형을 선고 받았고 이후 항소와 상고를 했지만 지난해 6월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해 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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