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설리, 꾸미지 않아도 사랑스러운 그녀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19-02-03 12:20:00
설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설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게재하면서 “잠 깼어. 잠은 참 마음대로 되지 않아. 아직 안자는 복숭이들(팬들)?”이라고 인사글을 남겼다. “우마 미미가 싸인 해줬다”면서 친구들과 함께한 일상의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설리는 꾸밈없는 수수한 옷차림과 민낯에도 설리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설리는 지난달 독특한 느낌의 홈파티 사진으로 구설수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이후 잠잠한 SNS 행보를 보이고 있다.